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쥬리(로켓펀치)/프로듀스 48 (문단 편집) === [[프로듀스 48/8회|8회]] === 3차 평가 컨셉트 곡으로 이 배정되었다. 임시 센터 결정시 센터 후보에 선듯 지원하지 못하고 망설이는 모습을 보였는데 이를 알아챈 [[은채(bugAboo)|손은채]]가 센터 후보로 [[쥬리(로켓펀치)/프로듀스 48|쥬리]]를 추천해준다.[* 쥬리팬들은 [[은채(bugAboo)|손은채]]가 방출되기 전 마지막으로 주고 간 선물이라는 평] 그제서야 마음을 다잡고 "할 수 있어요."라고 [[쥬리(로켓펀치)/프로듀스 48|자신]]을 어필한다. 이가은에 이어 2조의 임시 센터로 선택됐다. 개인 인터뷰에서는 <단발머리>때 센터를 하면서 고생을 많이 한 나머지 평생 센터를 하지 말아야겠다라고 생각했으나 선생님들 덕분에 강해졌다고 느끼고 센터에 다시 도전했다고 말한다. 그래도 트레이너들에게 혼난 기억밖에 없어 트레이너들 앞에서 제대로 실력 발휘가 될 지 걱정된다고 한다. 이런 우려와는 달리 뛰어난 한국어 랩을 보여줬고 [[치타]] 트레이너와 [[소유]] 트레이너에게 센터로서 달라진 모습을 제대로 보여줬다며 칭찬받는다. 처음으로 칭찬 받았다며 여기가 한국 맞냐며 어리둥절하며 계속 랩 연습하는 모습이 방송된다. > '''저의 매력은 희망을 가지고 계속해서 노력하는 것입니다.''' > '''국민 프로듀서님과 기적을 만들고 싶어요.''' > - 타카하시 쥬리 20위 소감 中 - 2차 순위 발표식에서는 20위로 생존 했으나 현재까지 자신이 가지고 있는 매력을 보여주었다기에는 애매한 분량과 모습이어서 생존과 데뷔에는 안개가 짙은 상황이며 [[무토 토무]]와 [[코지마 마코]]가 방출되어 팀에서는 유일한 일본연습생으로 남게 되었다. 다만 이런 상황이 나쁜 것만은 아니며 오히려 [[쥬리(로켓펀치)|타카하시 쥬리]]가 본인의 매력와 인지도를 올릴 수 있는 기회가 될 수도 있다. 우선 프로듀스 48에서 [[강혜원]]과 [[사토 미나미]]의 국가를 초월한 우정이 시청자들에게 호평받고 있고, 지난 프로듀스 시즌 1에서 선생님 [[김세정]]과 제자 [[김소혜(1999)|김소혜]]의 모습이 시청자들에게 호감으로 다가와 김세정과 김소혜에게 굉장한 시너지 효과를 준 전적이 있다. 팀 내에서도 위와 같은 구도를 자연스럽게 만들어 내고 그 모습이 방송된다면 [[김세정]] 역할을 해줄 수 있는 한국연습생과 [[쥬리(로켓펀치)|타카하시 쥬리]]에게 유리할 수도 있다. 하지만 결국은 PD의 선택과 편집에 달린 문제. 또한 쥬리가 일본처럼 광견 캐릭터 상태에서 갑자기 위와 같은 서사가 이루어진다면 더 드라마틱하겠지만 한국에서는 최대한 조신하게 나오고 있고 이미 단발머리 센터시절에 저런 롤을 받은 적이 있었지만 방송 분량을 꽤 받았음에도 순위에 큰 변동이 없었던 전력이 있기에 회의적인 면이 있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